[광양시민신문] 청소년 참여·봉사·기록 활동 시작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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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참여기구·봉사단·사진동아리 면접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광양YMCA 위탁운영)가 지난 17일 문화센터 3층 동아리실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참여기구(청소년참여위원회 ‘바른누리’,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해랑’), 청소년자원봉사단 UnI, 청소년사진동아리 ‘기록’의 활동과 관련한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면접에는 총 8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이 중 약 50여명은 대면 면접으로 나머지 30여명은 일정 조율을 통해 개별 면접으로 진행됐다.
면접은 단순한 선발이나 평가 중심이 아닌, 각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청소년 개개인의 생각과 관심사를 듣는 소통 중심의 만남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참여 동기와 관심 분야, 활동을 통해 기대하는 성장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자신의 의견을 표현했다.

이번 면접을 통해 청소년들은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의 관심과 방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도자들 역시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가능성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 ‘바른누리’는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해랑’은 문화센터의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참여해 이용 청소년의 입장에서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청소년자원봉사단 UnI는 ‘You & I’라는 의미처럼 사람과 사람, 지역과 청소년을 잇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단체로, 청소년이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워간다.
청소년사진동아리 ‘기록’은 사진과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청소년의 시선으로 일상과 지역을 담아내는 동아리로, 다양한 촬영 및 기록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워 나간다.
면접에 참여한 박민서 청소년은 “내 생각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더 기대된다”며 “단순히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간다는 느낌이 들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사진동아리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청소년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문화센터(794-223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는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참여기구 및 청소년동아리 연합 리더십 워크숍 ‘WE:US’가 여수YMCA 가사리생태교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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