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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소식

    [광양시민신문] "손으로 잇는 창작 교실" [1.25]

    페이지 정보

    작성일Date 2026-01-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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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찬, 지각·창의력 및 업사이클링 실천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광양YMCA 위탁 운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라찬이 지난 19일부터 청소년자원봉사자와 연계해 문화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총 10회기 과정의 손으로 잇는 창작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이접기와 양말목 공예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품을 종이공예 재료로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종이접기 수업을 통해 공간 지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양말목 공예 활동을 통해 산업 폐기물로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의 가치를 배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손가락을 세밀하게 사용하는 과정에서 집중력 향상과 두뇌 발달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청소년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또래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도 제공받는다.

    현재까지 총 4회기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앞으로 종이접기와 양말목 공예를 중심으로 한 6회기의 추가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오승현 학생은 평소 종이접기를 좋아했는데 나라찬에서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며 양말목 공예 수업은 버려지는 물건으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환경을 지킨다는 생각이 들어 특히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라찬은 중마동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체험·학습지원·자기개발·생활지원·특별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현재 2026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4~6학년 청소년은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794-223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