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신문] 나라찬, "친해지길 바래"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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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관계 형성 프로그램 진행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광양YMCA 위탁 운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라찬’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또래관계 형성 프로그램인 ‘친해지길 바래! 나라찬!’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또래 친구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미션빙고 △신문지 게임 △협동 풍선 게임 △협동 피구 △수건돌리기 △풍선 꼬리잡기 등 함께 몸을 움직이며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게임들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친구들과의 친밀감을 쌓고 성취감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해율(5학년)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색한 친구들이 많았는데 협동게임을 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며 “함께 노력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단순한 놀이를 넘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라찬’은 전문 체험 활동, 학습 지원, 자기 개발, 생활 및 특별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26년 신규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중마동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794-223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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